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/2017년/12월 (문단 편집) === 12월 18일 === * 여론조사 기관 [[리얼미터]]의 지지율 조사 결과 [[문재인]]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'[[중국]] 홀대 논란'으로 전 주 대비 2.2% 하락한 68.6%로 나타났다. 다만, 대통령 지지율과 별개로 한중 정상회담은 여론 평가에서는 긍정적 여론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. 리얼미터의 조사에 따르면 이번 정상회담이 '한반도의 평화·안전에 도움되므로 긍정적'이라는 응답이 55.8%로 조사됐고 '외교 결례·굴욕 외교이므로 부정적'이라는 응답이 33.7%로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8&aid=0003980145|파악됐다.]] 정당 지지율의 경우 [[더불어민주당]]은 전주 대비 2.8% 상승해 51.9%로 50%대 지지율을 회복했고, 새롭게 원내대표를 선출한 [[자유한국당]] 역시 소폭 상승했다. 반면, 통합 논란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[[국민의당(2016년)|국민의당]]과 [[바른정당]]은 둘 다 소폭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18&aid=0003994098|하락했다.]] * [[조선일보]]가 오늘 [[임종석]] 비서실장이 [[아랍에미리트]](UAE)를 방문한 이유가 탈원전 정책과 관련한 UAE 측의 불만을 무마하기 위함이었다는 보도한 것에 [[청와대]]가 이는 사실이 아니며 [[정정보도]]를 요청한다고 밝혔다. [[청와대]]는 회담 자리에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UAE 원자력 의사회 의장이 배석했다는 보도에는 그 회담 자리에서는 의사회 의장이 아닌 [[아부다비]] 행정청장 자격으로 배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. 또한, 회담 자리에서 원전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고 밝혔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1&aid=0009756934|*]] * [[이낙연]] [[국무총리]]가 최근 [[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신생아 집단 사망 사건|이대목동병원에서 신생아들이 집단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]] 전국 [[신생아]] [[중환자실]]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. 이 총리는 “민간병원에서 발생한 일이지만 정부가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다”며 “보건당국의 역학조사와 경찰의 수사결과가 최종적으로 나오면 관계기관에서는 그에 따른 후속조치를 엄정하고 철저하게 시행하는 한편, 이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하며 다시는 이러한 있어서는 안 될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재발방지대책도 마련 해주시기 바란다”고 말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28&aid=0002391334|*]] * 청와대가 오늘 내년 초 연말정산까지 [[액티브 X]]를 제거해 ~~드디어!~~ 국민들의 인터넷 사용 편의를 증진시키겠다고 밝혔다. [[문재인]] 대통령은 오늘 수보회의에서 "공공 웹사이트 이용시 액티브엑스뿐만 아니라 별도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없는 노플러그인(No Plug-in)을 정책 목표로, [[공인인증서]] 법·제도 개선, 행정절차 변경을 신속히 2018년 이내에 추진하라"고 지시했다고 알려졌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21&aid=0003105781|*]] * [[문재인]] 대통령이 오늘 재외공관장들을 청와대에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. 문 대통령은 만찬에서 재외공관장들에게 "재외공관은 [[갑질]]하거나 군림하는 곳이어서는 안 된다"며 재외국민의 안전과 권익을 최우선시할 것을 주문했다. 또한, "국익 중심의 외교를 하기 위해서는 우리 외교의 지평을 넓히는 한편 실사구시 하는 실용외교를 해야 한다"며 "기존 우방 간 전통외교를 중시하면서도 외교영역을 다변화하는 균형 있는 외교를 해야 한다"고 말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1&aid=0009758761|*]]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8&aid=0003980644|발언전문]] * [[청와대]]가 대기업을 비롯해 중견·중소기업 등 재계와 본격적인 소통에 나서기로 했다. 이는 [[안종범]] 경제수석 구속 이후 단절된 청와대와 재계의 소통 채널을 복구하기 위함으로 보인다. 청와대와 재계에 따르면 [[김현철(교수)|김현철]] 청와대 경제수석과 8대 그룹 경영자들과 비공식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알려졌다. 다만,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'20일 만찬회'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15&aid=0003866934|*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